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리즈(야구)/KBO 리그 (문단 편집) === [[삼성 라이온즈]] vs [[한화 이글스]] === '''난투극 시리즈''' '''[[추풍령]] 시리즈'''[* [[대전광역시]]에서 [[대구광역시]]로 갈 때 [[경부고속도로]]로 가려면 이 고개를 넘어야 한다고 해서 붙여진 별칭. [[경부선|경부선 철도]] [[대전역]]~[[동대구역]] 구간에도 [[추풍령역]]이 존재한다.] '''제왕 시리즈'''[* 참고로 양 팀의 동물이 [[사자]]와 [[독수리]]이다. 삼성의 상징동물인 [[사자]]는 밀림의 제왕이고, 한화의 상징동물인 [[독수리]]는 하늘의 제왕이다. 또한 사자와 독수리는 서양권에서 국장으로 쓰이곤 한다.] 푸른한화 vs 주황삼성 시리즈 금융 시리즈[* [[삼성생명]] vs. [[한화생명]], [[삼성화재]] vs. [[한화손해보험]], [[삼성증권]] vs. [[한화투자증권]]] [[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|블루팡스]] 시리즈 '''[[삼성 VS 한화의 난투극 역사]]''' 참조. 삼성과 한화는 사실상 별로 라이벌이 될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, 둘이 만나면 벤치 클리어링에서 시작되어 팬들의 난동까지 이어지는 난투극이 무척이나 자주 벌어져온 사이다. 이유는 아마도 [[김영덕]] 감독이 삼성에서 빙그레로 이적해 감독이 된 이후 삼성 측의 김영덕 감독에 대한 원한이 빙그레(한화) 전체로 옮겨진 것 때문이 아닌가 싶다. 2000년대 중반부터는 비교적 난투극이 일어나지 않고 잠잠해진 듯. 그러나 2015년 [[김성근]] 감독 부임 이후 양 팀 팬들의 사이는 매우 나빠졌다. 대표적인 경기는 2006년 한국시리즈와 2007년 준플레이오프가 있다.[* 2006년 한국시리즈에서는 [[삼성 라이온즈|삼성]]이 승리했고, 2007년 준플레이오프때는 [[한화 이글스|한화]]가 승리했다.] 도시권까지 확장하면 배구에서도 사이가 좋지...아니 험악했었다. [[김세진]] 한 마디에 대구권 배구팬들은 대전권 보고 이를 갈 정도였으니. 지금은 배구가 의정부로 떠나서 연이 없으며 [[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|김천]]으로 가거나 [[KTX]]나 [[SRT]]로 대전, 천안, 서울 등지로 올라가야 배구를 즐길 수 있다. 2022 시즌 이후 양 구단이 막장일로로 치달으면서 삼성을 푸른한화, 한화를 주황삼성으로 부르는 자조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